2014-04-29
공통된 첫인상. 단정짓긴 그렇지만 비슷한 인상. 서울의 첫인상이 이러하지 않을까 싶다. 터미널, 역전, 분주하고 사람 많고 도시는 왜 첫인상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알면서도 이렇게 해 놓았냐 이말이다. 특별하지도 않은 이곳이 말이다..

2014-04-29

공통된 첫인상. 단정짓긴 그렇지만 비슷한 인상. 서울의 첫인상이 이러하지 않을까 싶다. 터미널, 역전, 분주하고 사람 많고 도시는 왜 첫인상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알면서도 이렇게 해 놓았냐 이말이다. 특별하지도 않은 이곳이 말이다..

2014-04-28
영원한건 없구나.. 바보같이 알고 있으면서도 틀리는 문제처럼 항상 영원하지 않은 순간이 오면 그제서야 알아챈다.. 그리고는 또 잊어버린다. 이젠 나이가 들어버렸는지 좋은 기억밖에 들지 않는다.

2014-04-28

영원한건 없구나.. 바보같이 알고 있으면서도 틀리는 문제처럼 항상 영원하지 않은 순간이 오면 그제서야 알아챈다.. 그리고는 또 잊어버린다. 이젠 나이가 들어버렸는지 좋은 기억밖에 들지 않는다.

2014-04-27
우리가 갖난 아이와 동물에게서 느끼는 공통점.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일반 성인들 보다 아기자기해 귀엽다는것.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나름의 생존방식이 변한다. 걷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존재들의 생존방식은 재롱을 부리는 것.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다. 개인에게 시간의 흐름이 적용되면 이제 이런 방식으로는 생존이 거의 불가능하다.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2014-04-27

우리가 갖난 아이와 동물에게서 느끼는 공통점. 몸에 비해 머리가 커서 일반 성인들 보다 아기자기해 귀엽다는것.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면서 나름의 생존방식이 변한다. 걷거나 말을 할 수 없는 존재들의 생존방식은 재롱을 부리는 것.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본능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다. 개인에게 시간의 흐름이 적용되면 이제 이런 방식으로는 생존이 거의 불가능하다. 사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적어도 지본주의 사회에선 그렇다. 이는 사회가 정해 놓은 교육에서 학습되고 가정에서 부모와 형제 자매들에게서도 학습된다. 상식적인 상황이 거의 모든이에게 적용되지만 개인차에 의해 다른 결과로 나타난다. 일반적인 육아나 교육이 적용됐을때 나오는 결과물만을 보고 우리는 그렇게 교육을 하라고 하거나 걸러지지 않는 정보를 그냥 받아들이기만 한다. 상황도 다르지만 피교육자도 하나 하나 다 다르다. 한가지 시스템을 전체에 적용시키기엔 무리한 도박이다.

2014-04-26
앞으로 살면서 큰일이 몇번 거쳐가겠지만, 그 큰일이 삶의 마지막이 되지 않는다면 보통 77세를 살아갈 수 있다. 이제 시작인 사람과 막바지의 사람이 한 시공간에 있다. 최근에 이런 사진은 나중에 아이의 인격이 잘 자리잡았을때 이 사진 한장이 어떤 의미로 그 아이에게 다가갈지 궁금하다. 우린 그런 혜택을 받지 못했던 세대다. 이전 세대보다 좀 나아지긴 했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세대는 우리보다 나아졌다. 난 인화된 오래된...

2014-04-26

앞으로 살면서 큰일이 몇번 거쳐가겠지만, 그 큰일이 삶의 마지막이 되지 않는다면 보통 77세를 살아갈 수 있다. 이제 시작인 사람과 막바지의 사람이 한 시공간에 있다. 최근에 이런 사진은 나중에 아이의 인격이 잘 자리잡았을때 이 사진 한장이 어떤 의미로 그 아이에게 다가갈지 궁금하다. 우린 그런 혜택을 받지 못했던 세대다. 이전 세대보다 좀 나아지긴 했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세대는 우리보다 나아졌다. 난 인화된 오래된 사진으로 나의 과거를 확인하지만, 이 친구들은 달라진 방법을 통해서 과거를 회상하게 될것이다. 

2014-04-25
상대방을 어떤 액션없이 설득을 시키는게 가장 좋다. 그러니까 작업 결과물이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게 최선이다. 그럼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설명이 달리기 시작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해 보고 의문점이 생기거나,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질문과 함께 불만이 생긴다.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다. 불만은 불평으로 제품까지 번져 브랜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제품 자체가 사용자를 이해시키고 납득시키게 되면 전에 말했던 프로세스가...

2014-04-25

상대방을 어떤 액션없이 설득을 시키는게 가장 좋다. 그러니까 작업 결과물이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는게 최선이다. 그럼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설명이 달리기 시작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사용해 보고 의문점이 생기거나,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질문과 함께 불만이 생긴다.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다. 불만은 불평으로 제품까지 번져 브랜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제품 자체가 사용자를 이해시키고 납득시키게 되면 전에 말했던 프로세스가 긍정적으로 브랜드까지 미치게 된다. 과정은 같지만, 결과는 다르다. 사용자 입장에서 불필요한 점을 찾게 되었고, 이는 제품 자체가 사용자를 설득히키지 못했다. 이어지는 개발자의 설명은 역시 사용자를 납득 이해시키지 못했다. 결국 사용자가 이를 보완한다. 이렇게 보완 수정된 제품은 더 나은 제품이 되기도 하지만, 초기 개발자는 상태가 좋지 못하게 된다. 애초에 열의를 보이지도 않았지만, 좋은 제품은 애정과 관심에서 고민의 해결점을 찾게 된다. 관심이 없다면, 고민도, 해결점도 찾지 못하게 되고, 사람들은 그 제품에 불만을 갖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건 그렇게 보이는것 뿐이다. 사람들은 다 초기개발자를 깍아 내린다. 거기엔 개발자의 태도에서 한번 더 도마에 오르게 된다. 이점이 가장 중요하다. 가장 피해자는 개발자 자신이 되는거다. 상처받고,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면서 평정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과정이 지루하고 힘들지만, 그 과정의 차이에서 사용자가 제품을 판단하는 요소중에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게 한다.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료들도 그렇고 말이다.

paper art

2014-04-24
이젠 그곳에 세탁소는 없다. 예전에 이곳이 세탁소였다는 작은 간판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내가 예전에 그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작은 간판은 뭐가 있을까? 시간이 공간이 변해도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살아가고 있으면서 생산해 내고 있는 것들이 어떤건 사라지고 어떤건 남겨지고, 유형이기도 무형이기도 한 그 것들이 우리가 예전에 그랬었다고 말해주는 것들이다. 기억의 불씨가 되는...

2014-04-24

이젠 그곳에 세탁소는 없다. 예전에 이곳이 세탁소였다는 작은 간판 하나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내가 예전에 그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작은 간판은 뭐가 있을까? 시간이 공간이 변해도 나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살아가고 있으면서 생산해 내고 있는 것들이 어떤건 사라지고 어떤건 남겨지고, 유형이기도 무형이기도 한 그 것들이 우리가 예전에 그랬었다고 말해주는 것들이다. 기억의 불씨가 되는 것들이 몇몇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 중 하나가 사진이라는 유형의 물건이 아주 유용하다는 걸 알고 있다. 자의든 타의든 우린 삶의 과정중 특정한 지점에서 사진으로 그때의 나를 남긴다. 다시 돌아올수 없는 그때를 졸업사진이든 개인적인 특별한 이벤트에서 그때의 우리를 남긴다. 그런 기억은 개인적으로 많은 삶의 영향을 미친다. 앞만 보고 살아갈 수 없고, 반성하고, 참회가 필요한 인간에게서는 더욱이 그렇다. 지금의 나에서 없어진 과거의 나를 또렷한 이미지로 기억의 불씨에서 앞으로의 삶의 변화를 찾아볼 수 있는 사건이 된다. 우린 지금 얼만큼 왔고, 지금 잃어버린 그것들을 다시 살펴보고 재 정비하는 시간을 갖어야만 더 멀리 그리고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삶이 아닌 내 삶을 내가 주도적으로 꾸려갈 수 있다. 

2014-04-23
쓸데없는 일로 보이지만 그건 사람들의 시선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애정이 없었는지 말리는 사람도 없었고 격려도 없었다. 다 좋다. 다 좋은데 내가 확신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그로써 이무도 좋아하지 않는 작업을 내가 시작했다는 이유로 끌고 가고 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다. 귀가 얇았는지 그냥 만들다가 반응이 시원치 않아 나 조차도 내 작업이 시원찮게 느껴진 거다. 당연히 애정이...

2014-04-23

쓸데없는 일로 보이지만 그건 사람들의 시선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애정이 없었는지 말리는 사람도 없었고 격려도 없었다. 다 좋다. 다 좋은데 내가 확신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그로써 이무도 좋아하지 않는 작업을 내가 시작했다는 이유로 끌고 가고 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다. 귀가 얇았는지 그냥 만들다가 반응이 시원치 않아 나 조차도 내 작업이 시원찮게 느껴진 거다. 당연히 애정이 없으니 퀄리티도 떨어지고 후진 결과물 뿐이다. 의미 없는 수정만 진행되고 있을뿐이다. 이 모든 상황이 왜 나를 망치고 있는 건지을 모르는게 더 안타깝고 답답할 뿐이다.

2014-04-22
좋은 조건으로 시작된 작업물이 왜 상대방쪽에서 산택되지 않았느냐.. 여러모로보나 결과물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겠지. 우리의 작업물의 방향을 그쪽의 의도외 맞추질 못했었거나 어느 한 방향에서도 핀트를 맞추지 못헸었겠지. 실패한 결과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기엔 좀 그렇지만 실패자에게 이유까지 알려주는 고마운 클라이언트는 없다. 틀린게 아니라 단지 달맀을 뿐이다.

2014-04-22

좋은 조건으로 시작된 작업물이 왜 상대방쪽에서 산택되지 않았느냐.. 여러모로보나 결과물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겠지. 우리의 작업물의 방향을 그쪽의 의도외 맞추질 못했었거나 어느 한 방향에서도 핀트를 맞추지 못헸었겠지. 실패한 결과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기엔 좀 그렇지만 실패자에게 이유까지 알려주는 고마운 클라이언트는 없다. 틀린게 아니라 단지 달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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